그저 그런 일상이 반복된다.
즉..
바쁘다는 소리이다.
그만큼 생활이 정신없이 분주하기만..
마치 영영가 없는 음식을 먹는 것 같다.
실속이 없다고 느껴진다.
하긴 바쁜 것도 어느 한 때겠지만..
여유가 어느덧 내 곁을 떠나갔다. ㅠㅠ
떠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가끔가다가 보면 우리나라는 너무 분주하기만 하다.
분주함 & 여유 & 쉼(휴식)
오늘따라 한 편의(?) 여유 & 쉼(휴식) 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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