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간과 이야기

그저 그런 일상들..

Historymaker731 2004. 6. 13. 11:02

 

 그저 그런 일상이 반복된다.

 즉..

 바쁘다는 소리이다.

 

 그만큼 생활이 정신없이 분주하기만..

 마치 영영가 없는 음식을 먹는 것 같다.

 실속이 없다고 느껴진다.

 하긴 바쁜 것도 어느 한 때겠지만..

 

 여유가 어느덧 내 곁을 떠나갔다. ㅠㅠ

 떠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가끔가다가 보면 우리나라는 너무 분주하기만 하다.

 

  분주함 &   여유 & 쉼(휴식) 

 오늘따라 한 편의(?) 여유 & 쉼(휴식) 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