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간과 이야기

정신 없는 나날들... @.@

Historymaker731 2004. 6. 10. 14:54

 

  올해도 세운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벌써 반이 지나 갔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넘 분주한 탓인가 보다.

  너무 공부에만 치우쳐  있어 ^^;;

  조금은 걱정이 앞선다.

  올해 자격증 시험 일정이 꽉 차 있어 다소 버겹게 느껴진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건      연애

   지금 가장  누리고 싶은 건  여유

   그리고 휴식..

 

  일상에 지친 탓일까?

  뭔가 새로운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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