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간과 이야기

과연 누구를 비판해야 되나? 국민? 대통령?

Historymaker731 2004. 6. 12. 14:01

 

 살다보면

 앞 날이 깜깜해 보인다.

 지금이 정말 앞이 깜깜하다.

 

 우리나라 앞날은 이미 망국의 징조가

 시작이다.

 

 

 노대통령의 경제 발언에 대해  잠깐 비판 하고자 한다.

 

 "경제가 위기가 아니다."  라고 발언 했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뭘 제대로 알고 그런 발언을 한건지?!?!

 수출이 잘되서 경제위기가 아니라고 했는데..

 천만의 소리다.

 내수는 이미 불황이요

 국민들의 못살겠다는 아우성이 들리는 판에

 너무 지나친 낙관론은 비판론보다 나을리 없다.   

 그렇다고 낙관론이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다.

 뭐든지 간에 너무 지나치거나 너무 모자라는 게 문제라는 소리.

 

  만약에 수출마저 적자로 돌아선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생각 해보면 정말 끔찍하다

  국민은 지금보다 더더욱 살기 어렵다고 더 불평할 것이다.

 

 여태까지.. 대통령들을 보면 하나같이

 우리나라를 망쳐놓았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

 위로가 되는 것은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고 용케 버티고 있다는 사실..

 

 도대체 국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의 지지만 많을 뿐..

 대통령 직분의 책임과 정치면에서는 F학점도 안되는 실력이다. 

 그래서 대다수국민들은 우매하다는 것이다.

 지식은 있어도..  죽은 지식

 이런 지식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다.

 

 올바른 안목을 보는 시각이 대다수국민에겐 없다.

 이해타산에 따라 이리가고 저리가는 철새때이다.

    

 노무현대통령과 비슷한 사람을 굳히 뽑으라면

 히틀러를 추천한다.

 

 노무현과 히틀러의 유사점은 대다수(대중)을 사로잡는 힘이다.

 즉 달변가란 소리이다.

 

 단지 차이점은 히틀러는 전쟁을 즐겨 적군을 많이 두었고

 노무현은 아군을 적군으로 만들어 버리는 힘(?)이 있다.

 따지고 보면 둘다 대통령 자격으로 수준미달이다.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되었던 간에

 지금의 문제점을 해결시키지 않는 한

 대통령자리가 가시방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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