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화연권사 추모(추도) 예배 - 벌써 1년이다. 남겨진 나날들... 故김화연권사 추모(추도) 예배 외할머니 찬양 소리가 아직도 내 귀에 들리는 듯 한데... 찬송가 234장 밝게 불러야 하는데 근데 눈에 눈물이나고 왜 목이 자꾸 메이지.. 추도 예배 인도자 - 수원중앙침례교회 4대교구 담당 ㅠㅠ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나는 건 어쩔수 없네... 나의 공간과 이야기 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