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나날들...
故김화연권사 추모(추도) 예배
외할머니 찬양 소리가 아직도 내 귀에 들리는 듯 한데...
찬송가 234장 밝게 불러야 하는데
근데 눈에 눈물이나고 왜 목이 자꾸 메이지..
추도 예배 인도자 - 수원중앙침례교회 4대교구 담당
ㅠㅠ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나는 건 어쩔수 없네..
38년 세월이.. 38선&휴전선 만큼 아프다.
음악 매니아들을 위한 BGM
daniel Jung - 화중광야 花中曠野
자세한 건
네이버 블로그 참고
http://blog.naver.com/hch73111/22070132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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