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간과 이야기

아...답답한 정부.

Historymaker731 2004. 6. 24. 22:33

 

 앞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깊이 빠져 버리는  늪 속 같다.

 

 아 답답한 정부를 보며..

 

 모두 다 물에 빠져 살아남기

 허우적거리며 살아가는데..

 마치 수영을 못하는 자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겠다고

 나서는 격이니...

 

 결국 죽는 건 모두다.

 

 멍청한 대다수 국민 땜에 나라가  내가 예상했던 대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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