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의미없는 숫자가 누군가에겐 눈물의 번호가 된다.
20150504104550KK1402411H
형식의 자유시
눈물
영
한
슬픈이야기
유언이없다
천국가신
날
홀로서기
정신차려라
모두들안녕
하
천국환송
회상
트라우마
그런나날들이 내 도돌이표
시 : 형식 산문
제목 : 나는 찾는다.
지은이 - OJH aka Historymaker
문득 안 보인다.
어느날 이별의 슬픔을 알게 모르게
사라진 그 날
없어진 것을 알면서도 찾던 건
집착 때문일까?
문득 깨닫는다.
필요함을 알게 되면서
애타게 찾아도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 건
기억력이 나쁜 건가?
그러다 찾게 된다.
자포자기 하다가
어느덧
불현듯이 생각 나면서
이게 여깄네 하면서 그 건
하나의 작은 것의 일부일 뿐
또 반복되는 인간의 지우개가
되돌아 온다.
그래서 나는 살아있는 건가?
문득 옆에 없어진게 슬슬 생각나며
씁쓸함과 눈물을 한잔 위로 삼는다.
제목 : 나는 찾는다.
지은이 - OJH aka Historymaker
문득 안 보인다.
어느날 이별의 슬픔을 알게 모르게
사라진 그 날
없어진 것을 알면서도 찾던 건
집착 때문일까?
문득 깨닫는다.
필요함을 알게 되면서
애타게 찾아도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 건
기억력이 나쁜 건가?
그러다 찾게 된다.
자포자기 하다가
어느덧
불현듯이 생각 나면서
이게 여깄네 하면서 그 건
하나의 작은 것의 일부일 뿐
또 반복되는 인간의 지우개가
되돌아 온다.
그래서 나는 살아있는 건가?
문득 옆에 없어진게 슬슬 생각나며
씁쓸함과 눈물을 한잔 위로 삼는다.
지금 아래글 이거 저작권 핑계로 삭제한거냐? 뒤질래?
사진 옮기기만 했는데 사진과 글이 전체가 삭제되어 있네..
스시행 삼행시
스 : 스르르 녹으며
시 : 시간이 아깝게 되는
행 : 행복한 시간
김구라의 마리텔 - 초밥편 관전 평
네일아트 맛 사행시
네 : 네하고 하라는 요리하는데
일 : 일이 힘들다
아 : 아 피곤해 진다
트 : 트집 잡는 악플러다
맛 : 맛없는 계란말이 행이 됐다
마리텔 초밥 카라 영지 악플러 안티 등장
영지버섯행 오행시
영 : 영원히 맛보고 싶은
지 : 지금 계란말이 요리를 하려니
버 : 버벅 거리는데 탔다.
섯 : 섯(섭)섭 하다.
행 : 행복하지 않던 시간이 요리더라
마리텔 - 초밥 출연 영지편
대가리가 터질 맛 7행시는 생략하려다 올림
대 : 대갈 장군을 찾는다
가 : 가고 싶은 작가들이 아쉬워 한다
리 : 리미럴
가 : 가면 좋은데
터 : 터지는 알 맛
질 : 질리지 않는데
맛 : 맛 보고 싶다 나중에 사 먹으련다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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