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아니라서 안 갈 수 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로 관심은 있다고 해도 올해는 쉬어야 한다.
사회복지사로 일할 생각도 없음
'나의 공간과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함과 경험이 그대를 더욱더 강하게 키울 것이다! (0) | 2015.03.15 |
---|---|
로또 이야기 - 아 나는 왜 3자리까지 밖에 못 맞추냐? (0) | 2015.03.14 |
FMO OBT 평가 - 2015.3.12 (0) | 2015.03.12 |
2015년 3월 12일 오후 05:46 (0) | 2015.03.12 |
2015년 3월 12일 오후 05:33 (0) | 2015.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