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O OBT 평가
내가 말했지
OBT는 일게 하나의 테스트라고..
그깟 테스트 혹평 맞고 싶은가 보다.
오늘 당일 설치 도중 에러 1차 빡침
20-30분 설치라 늦은 점심함
15:00시에 오라고 해서 야구 시범경기 시청함.
긴급 서버 점검 15;00 ~ 17:00
2차 빡침
추가 점검 18:00 3차 빡침 (여기까지는 인내심 허용)
게임이 개판이니 서버가 불안정 하거나 아님 갑자기 관심자들이 들어와서
하기 때문에 그려려니 함
거기다가 지난번 OBT하다가 재미 없어서 삭제 시킨 게임인데.
용량은 둘째 치고
게임 진행 초반이 매끄럽지 못함
인터넷이 느린 지역에선 최악의 화면
그래도 지난번과는 다르겠지 했는데
정작 달라진게 없고
PS) 다행히도 나는 PC방이 아님 PC방 3시간 요금도 낭비면 당연 고객입장에서 빡돈다.
돈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니깐
그나마 이겨서 좋았는데.
(오류 발생되기 전 화면)
심지어 게임도중 선수 위치 바꿔 주는 거 조차 먹통이 된다.
지금 게임 직전에
오류 발생으로 빡침이 더 가중 되었다.
기대하던 오류 발생 뙇~~~~~
게임 도중 창이 그대로 닫혀버림
이 딴 오류로 게임이 달려 졌다~하면 누가 믿냐???
내 직업은 둘째 치고 game User에서 빡치게 한다.
프로그래밍상 에러는 어쩔 수 없다쳐도
게임 도중 화를 돋구게 하지 말던가 하지..
ㅡㅡ+++++++++
★★★★★ 별 5개 만점중에
★☆ 1개반이다.
아 썅 게임 삭제하고 두번 다시 안하련다.
나는 게임 중간에 오류는 관대하지 못하다.
그러면서 어떻게 고액연봉으로 근무하지 그게 더 웃기심.
'나의 공간과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또 이야기 - 아 나는 왜 3자리까지 밖에 못 맞추냐? (0) | 2015.03.14 |
---|---|
사랑의 열매 정동 아카데미 - 지식나눔콘서트 (0) | 2015.03.12 |
2015년 3월 12일 오후 05:46 (0) | 2015.03.12 |
2015년 3월 12일 오후 05:33 (0) | 2015.03.12 |
2015년 3월 12일 오후 05:29 (0) | 2015.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