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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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썰전을 우연치 않게 보게 되면서
쭈욱~~~ 프로그램을 보고는 있다.
물론 첨부터 프로그램을 본 사람이 아니라서
못 본 부분과 본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대중성에 기반을 둔 썰전이라 정치가 쉬운 반면에
대중성에 기반한 정치란 무엇인가???
질문하게 된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정치를 접하고 평론가의 누구의 편에 서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도 이철희 소장과 강욘석(애칭임 강용석) 사이에 의견이 둘다 옳다고 본다.
다만 정책과 맞줄려서 지지가 오락가락 할 수 있다.
유쾌하게 정치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싸우는 걸 원하는 시청자들이 계시는데 싸움은
국회 본회의나 해당 소속의 국회방송 위원회 시청을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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