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철학.. 순수 학문도..

 

 

철학..

그리고 순수학문...

 

Pure academic death

The study of money in front of net yield.

 

필자는 개인적으로 철학에 흥미와 관심이 있었던 편이다.

 

철학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유명한 그리스 철학자  (소위 희랍이라고 불리는....)

 

소크라테스,플라톤, 아리스토 텔레스, 칸트등..

 

그런데 개신교 철학에서는 별로 인물이 없다고 판단되지만..

 

특히 개신교나 카톨릭에서는 아주 고전적인 인물이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 - 신학대전..

 

특히 플라톤의 국가론에서도 민주제 부분에서도 분명 저항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을 볼 때

폭군이라는 전제 조건하에 쓴 글이지만...

민주주의 기초는 바로 시민=국민이라는 걸 군주에게도 인식 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물론 군주가 받아들일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엔 고전과 역사에서 현인들에게 답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지금이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