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민들이 정부와 싸워야 할 때입니다.
MBC노조 여러분 분통하고 억울한 면도 없지 않겠지만..
MBC 관계자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방문진과 싸워야 할 힘을 기르고 계십시오. 너무 불필요한 것에 힘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부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나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정부가 무도팬과 시민(국민)을 새로운 적으로 규정한 바..
이제 부터 본격적인 시민(국민)정부와의 치열한 싸움이 전개 될 것입니다.
MBC는 시청자들이 참여가 이루어지는 유일한 방송입니다.
그런데.. 방문진외 정부는 자기 손아귀에 넘어갔다고
벌써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시민을 대변해야 하는 게 본분이 아닙니까????
자기 본문을 망각하고 시민을 우습게 여기는 정부에게
시민들이 일어나 한방을 먹어야 합니다.
두번 다시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정당이 어떠한 종말을 맞이 하는지를...
본 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아직 끝난 싸움이 아닙니다.
짧게는 6.2지방선거가 있고.. 중간평가도 남아있습니다.
이 싸움 어쩌면 다음 정권이 바뀔 3년동안 길게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기억하고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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