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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팬을 새로운 뜻밖의 적이라고 표현한 기사글..
신임 MBC 사장에 찾아든 최초, 뜻밖의 적? 무한도전 팬들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신화 순간 우연찮게 들려온 MBC 신임 사장 발표.
방송국에서 출근저지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재철 신임 MBC 사장은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MBC나 타사 노조는 그렇다손 치고, 이들을 만난 것도 예상 범주에 있었을까.
정부의 언론 플레이 시작..
역시 아니나 다를까..
정부가 언론 플레이를 드뎌 시작했습니다.
결국은 반대자들은 모조리 탄압 및 구속이 되겠죠..
시민중에서는 아마 제일 먼저 저부터 잡혀가야죠
상당히 충동적이고 과격(?)했으니..
죄명이라면
무도팬 동원죄, 방문진 경고죄, 정부의견 비판 및 반대죄,
그리고 민주주의 후퇴 블로그 발언 및 시국선언 죄등등..
이렇게 되면 무도팬 시민부터 정부의 적이라는 소리???
PS) 나부터 잡아야 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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