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 sobbing - 짧막한 한장의 소설시 - 순수창작물, 3차 수정본, 추가본 3차 수정본, 추가본 요즘 트라우마가 종종 올라와 우울한데.. 특정 단어다. 그건 바로 "오열했다" 다. 오열 - 짧막한 한장의 소설시 - 순수창작물 수정본 3차 4.30 즉흥적 추가 ​ 제목 : 오열 (sobbing) 평범하던 어느 맑은 날 (날짜 2015.05.04 ) 민들레가 바람에 휘날리던 날 민들레 씨앗이 훨훨.. 나의 공간과 이야기 201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