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23 양궁 -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이화숙선수와 만남

나의 공간과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6. 7. 23. 18:09

현재 분리된 행정조직 전체는 역시 경기도이고

수원시는 경기도와는 별도 별개의 문제

**참고로 NEC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에서는 행정 7급에 준한 공무원이였다.

결론 : 수원시에 양궁 국가 대표에 견줄만한 선수가 없다는 수원시의회에서 개 소리 겠지

생활체육이나 취미 동아리 활동하는 선수들 국가대표 만들기 귀찮아 하는 일부 무식한 시의원들 때문에 욕 쳐먹는거야
이게 국회의원 이라면 나한테 혼남

내가 알기로도 수원시 내에

국궁이나 양궁 부나 초중고 학교에 없는데 수원시 국가대표 만들라고 하면 그건 교육부, 교육청도 싸움남

예산 문제도 있으니까

전문육성 체육인 계획이 수원시에서는 아직 체계화가 덜 됨

양궁이나 국궁이 기준이 너무 높아서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높은 기준으로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자리에 올라가겠지

국가대표가 하루 아침에 생기지는 않는다.

개소리는 사양

네이버 블로그 참고

양궁에서 12시 방향에 가는 이유

개인 연구용 캡쳐 1

개인연구용 - 캡쳐 2

일단 쏘면 감이 옴

좌궁인데 오늘은 우궁으로 연습해서 계산착오가 심했다. 스트레스 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국궁과 양궁에 풀어버리는 중

활쏘기의 진기명기 - 외국 활쏘기 익스트림 개척도전하고 싶어지네

페르시아 활이 반달궁이네

활쏘기 스턴트 맨이랄까?

활쏘기 진기 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