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간과 이야기

수원 영화제의 방향성 그리고 교육과 목적에 대해

Historymaker731 2015. 9. 2. 00:28

 

#수원시민영화프로그래머
#수원영화제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수원 영화제의 방향성 그리고 교육과 목적에 대해
개인적 의견, 고견

원문링크 : http://blog.naver.com/hch73111/220468235526

 


도대체 수원영화제가 무슨 기획으로 만든 건지 모르겠는데.......
영화 시나리오 없이 영화 만들 수 없음 
그나마 영화프로그래머도 영화쪽 종사자 아니면 그쪽 직업 가지기 힘듦  취업도 일자리도 안 나옴 ㅡㅡ;;;

그나마 한 때 Java programmer 라 CG, 그래픽과 연관되어도 그건 3d 그래픽이나 maya 할 때 이야기고..
뭐 AD하고 싶다고 해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마케팅은 내 전공이 아니라서 로보코마케팅 실수 함
그래서 영화 마케팅은 관심 밖에 일

수원영화제에 대해선 툭하고 던지자면 영화 개념도
없이 계획짜면 생각없이 java 프로그래밍 짜는 것과 같음
Java에서 순서도 만드는 작업이 겨우 영화시민프로그래머가 하는 일
그래봤자 아키텍쳐 기획은 영화제기획과 맞먹는 PM급 프로그래머 인데 수원 시민이 할리가??? 그 쪽에 관련자도 아니고??? 
수원영화시민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은 기껏해야 OS운영체제 변경정도..

수원시민영화프로그래머가 할 일은 기존 영화제를 재구성 재편성하는 거 실제로 연습이나 실습으로 해봐야 함
그러면 걍 특강 듣고 끝남
하다못해 싸이월드 음악 BGM 순서라도 짜보던지

예능도 제목 아이디어로 가능한데
워낙 추상적이라 가끔 아이디어만 제공하고 세부적인 걸 못하는 편이라 시나리오&시놉시스 배워야 한다
물론 경희사이버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가야 하지만 NGO학과라서 넘어가고 거기서 배우는 스토리텔링은 이미 수원 경희대 경기학습관 특강때 이미 배웠음
(개인적 관심과 하고 싶은게 이런 것들)

기획의도가 분명해도 영화제 실패 할 수 있음
수원영화제가 시민을 위한 건지? 아님 남들이 하니까 다 하는 영화제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ps) 모바일 작성글 카카오스토리 작성 정리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