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베이스 기타.

 

실제로 교회 찬양팀에서 쳤던 내 베이스 기타.

 

악기는 왜? 소질이 없는건지..

 

목소리는 왜? 테너를 주셔서 ㅠㅠ

 

 

달린첵이지 역시 
 
Hillsong - Made Me Glad 

I will bless the Lord forever
I will trust Him at all times
He has delivered me from all fear
He has set my feet upon a rock
I will not be moved
And I'll say of the Lord  
 
You are my shield, my strength
My portion, deliverer
My shelter, strong tower
My very present help in time of need  
 
Whom have I in heaven but You
There's none I desire beside You
You have made me glad
And I'll say of the Lord  
 
You are my shield, my strength
My portion, deliverer
My shelter, strong tower
My very present help in time of need  
  
https://youtu.be/1HQFGeGi7ks 

 

 

 

 

 

이제 안 친지 어언 8년이 넘어간다.

 

 

 

베이스 기타 소리 중 좋아하는 패턴이 
 
드림시어터 외  서태지 컴백홈과 다줄꺼야
그리고 예레미 ACT곡이다. 

리쌍의 인생은 아름다워 정도는 베이스 기타 치면서 랩도 할 수 있다.

 
나머지 예레미 곡들외  내가 좋아하는 메탈들은 일렉기타들이라. 생략.

 

 

노래 자체는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 다만 듣는 인간이 소외를 한다는 게 문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