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년 4월27일 Facebook 열여덟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4. 27. 16:15 오장훈 |facebook 평상시 먹던 라면과 식기 밥그릇이 미끄려져 깨져 버렸다. 뭔가 불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