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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2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4. 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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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의 비애

    갈 곳은 많으나 살 곳은 없다.
    일 할 곳은 있으나 힘든 곳이다.
    할 일은 많으나 하고 싶은 일이 없거나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