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년 4월22일 Facebook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4. 22. 15:51 오장훈 |facebook 만약에 극단적으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면 난 절대로 바칠 자신 없다고 말 할 수 있다. 물론 구약의 하나님과 지금의 하나님이 같다는 존재가 있다면 그 거 믿는 거와 안 믿는 건 내 자유다. 자유의지 칼빈 신학에서도 거론되는 거.. 자유의지 꺾는 방법 - 쉬운 게 아니다. 나도 안 믿겨지는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 믿으라고 해봐라 저절로 믿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