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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5일 Facebook 여덟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4. 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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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역시 난 이래서 Metal이 좋다 ㅋ
    blog.daum.net  
    내일은 누군가는 악몽과 같은 현실인 날이다. 내가 좋아하는 예레미 곡이 가사가 문득 생각난다. 제목에서 보이는 의미 남겨진 나날들 -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많다. Gross Injustice 가사에 나오는 신랄한 가사.. 가리려 하는가? 덮으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