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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0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4. 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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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한글 농담

    유사발음 개그

    곧 휴가철을 맞이한 고추농가가 한참 바쁜데요
    19일 금요일날을19금으로 줄여서
    표시된 점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나간 고춰 기자를 연결합니다
    네 고춰 기자입니다.

    최근 고취가 고추씨 발언으로 논란
    입니다.
    고추씨 명란젖통에 넣은 젖통에
    고추 제철이라고 표기하자고 해서 논란이 거세서 파장이 큽니다.

    또한 이에 고취 동생인 고취봉씨가
    고추씨를 바짝 말라야 제맛이라고 해서 화두가 되고 있어서 고추 사정이 말이 아닙니다.

    이에 격분한 사정한님이 니들이 시장 사정에 몇개 전통을 아느냐고 해서 인정 사정도 없는 싸움이 일어나서 저 고춰 기자는 구경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19금 말장난 개그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