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년 4월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4. 5. 04:49 오장훈 |facebook 지금 꾼 꿈이 약간 섬뜩하다 꿈에서 어느 미친년이 목에 칼을 대고 눈 감으라고 하고 성경 찾으라고 하는데 눈에 감아도 보이는 숫자 828인데.. 성경 누가 넘기래 하고또 성경을 못찼는다고 턱에 진짜 칼질을 몇번 할 때.. 신약성서에서 그래도 찾는데 꿈에서 깼다. 악몽이다. PS) 그런 종교가 있다면 복음의 박해다. 꿈에서도 복음에 핍박이 심하다. 아직도 그런 나라가 있는 것 같다. 그들이 믿음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견딜 수 있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