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간과 이야기
예전에 녹음한 거 - 하나님께서는 1998년~2001년도쯤에 녹음 내 목소리.
Historymaker731
2015. 3. 22. 19:57
녹음된 내 목소리는 늘 내 목소리 같지 않다는 거 믹싱기기로 다듬어야.
높은 음이 전부 다 내 목소리
그 땐 추워서 한겨울에 덜덜~~
발음도 부정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야심한 밤에..
녹음을 아마추어식으로 함 음질이 어떤 건 심히 깨져버림
다듬어도 이정도지 기계 손질 엄청해야.
역시 노래는 노래방에서 고음 지르는 맛..
잘 부르지는 않지만...
부른 곡
하나님께서는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세 개의 못
PS) #너의 목소리가 보여 프로그램
이 녹음된 목소리 만큼이나 최악일까?????
PS2) 이 목소리 듣고 잠깨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나의자비로운주여.mp3
0.12MB
하나님께서는.mp3
0.11MB
세개의못.mp3
0.1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