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년 3월17일 Facebook 열여덟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3. 17. 19:50 오장훈 |facebook 후지이나 미나 관심없음 문희준이 열맞춰 부를 때 8사단 신병대에 있었다 ㅡㅡ 군대짬밥로도 강타는 나한테 개기다간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