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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1일 Facebook 스물한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3. 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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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뭐 어쩌라고???
    창업하라고??
    www.wikitree.co.kr  
    홍영기 씨는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상처들과 말 못했던 이야기들을 맘 편하게 이야기하게 해주신 택시팀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