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년 3월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3. 9. 00:55 오장훈 |facebook 김정은 왕권 강화는 숙청이다. 싹을 따르려는 성향이 높아서 피의 군주라 생각된다. 피가 많으면 언젠가는 신망도 잃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