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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3. 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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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필더가 떠먹여서 넣어 주워도 골을 못 넣는 아스날, 첼시나 판 할 감독보다는 나음.. http://durl.me/8drhdysports.media.daum.net
463일만에 골맛을 본 김보경이 MOM에 선정됐다. ⓒWigan무려 463일만의 골맛을 본 김보경이 블랙풀 전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김보경은 1일(한국 시각) 영국 블룸필드 로드에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4라운드 블랙풀 전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