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의 삶은 쉬우면서도 어렵다.

 

2012년도에 졸업을 못한 탓에

자원봉사를 1년 미뤄야만 했다.

 

내가 자원봉사를 하기 시작한 것은 1년뒤에 하겠다 그  약속을 절대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4년 7월 2일에야 비로소 자원봉사를 즐겁게 시작했다.

 

 

 

 

오늘에서야 얻은 소식지 ㅡㅡ;;;

 

 

 

후원자 명단 1

 

내 이름도 있다.

 

 

후원자 명단2 쓰여져 있는 날짜 참고

 

 

 

회계 내역 공개 - 투명성을 위해

 

 

 

버드내 자원 봉사자 명단

1번이상 참여자들

 

이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