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관리자의 경험 ㅋ
TED 명언중에서.
If you hire people just because they can do job,
they'll work for you money, but if you hire People
who believe what you believe they'll work for you ...
with blood and sweat and tears
만약에 단지 일을 할 수 있어서 사람을 고용하면 그들
은 당신의 돈 때문에 일을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믿는
것을 함께 믿는 사람들을 고용한다면 그들은 피와 땀과
눈물로 당신을 위해 일할 것이다.
PS) 월급 80 만원 받은 만큼 일을 하면 된다. 그 이상의 일은 추가 수당이나 야근 수당 더 받아야 하는게.. 외국 기업 논리지
그런데 한국은 정 반대로 수당 못 깎아서 지랄이던데..
야근 수당
내가 2008년도 서버관리자의 야근 수당이 50만원도 아닌데..
야근 수당이 겨우 5원이다.
쪽 팔려서 중소기업은 두번 다시 안 다닌다.
이명박과 새누리당의 덕분에 연봉 2000만원을 월급 80만원으로 둔갑시킨 새누리당도 그다지 좋지 않은데..
새정치민주연합은 3300만원 선임연구원을 25만원짜리로 만들더라..
정당 국회의원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았으니...
내 앞에서 CEO 경제 출신 강조 했다가는 정말 죽는다.
어떻게? 저런 시도의원이나 국회의원들이 연봉이 5000만원을 넘어가고
고액연봉을 받고 있냐???
이해불가
이명박 때.. 완전
공학 알기를 우습게 알다가.. DDOS ATTACK 제대로 한방
정부가 쳐 맞음
그 땐 나도 독자적 노선인 Hacker 였다.
ㅡㅡ;;
서버관리자였고 DBA 겸사에 일에 시달려서 엄청 졸음에 시달렸고
그 때 처방해서 먹던 약은 완전 수면제 수준이라 졸음이 2배가 됨
참고로 중소기업 서버가 방어기능 귀찮다고 껐다가 어도비 플래시 악성코드에 서버가 감염되고 심지어 DDOS ATTACK 까지 쳐맞음
그게 2008~2009년도다.
그리고 뉴스에도 나온 그대로 실제로 대란이 일어났다.
ㅎㅎㅎ
그게 7.7 대란이고 3.4 대란이다. 나도 그 당시 역공격(방어적인 공격)에 참여하긴 했어도 DDOS ATTACK을 즐겨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