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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4일 오후 04:57
Historymaker731
2014. 8. 24. 17:03
주의 고난의 면류관은 죽기 까지 싸우는 것일세..
그게 쉽지 않지 슬픈데 기뻐해야 하고 믿음의 눈이 없으면 정말 죽는게 낫다고 엘리야가 죽여달라고 기도하는 것 만큼 고난과 핍박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