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1월13일 Facebook 예순다섯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4. 1. 13. 21:45 오장훈 |facebook 잠재적 대통령들이 역사 속에 있었다는 건.. 한국정치의 희극처럼 보이는 비극일 뿐이다. 그건 국민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게 디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