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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13일 Facebook 아홉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4. 1.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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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사회적기업 청년 창업하려면 안전빵인 5000만원 내고 들어가는 건 맞다.
    그러나 사회적 기업이라도 수익성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그걸 내가 2011년도에 고려대학교 산학연계과정에서 로보코 수원 경인지부 개척하면서 수원에서 창업 청년 경험으로 몸으로 겪었다.
    - 끝 -
    그래서 수원 출신 공무원 새끼들 안좋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