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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9일 Facebook 쉰다섯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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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제1 차 세계 대전 후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조직한 파시스트당을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 이념
그건 독일이나 극우파인 일본 제국주의 유형인 아베정권 과 별반 다를게 없다.
제국주의가 좌파 공산주의 우파 파시즘, 정당으로 발전되었는데.. 그게 소위 말하는 이념 대결인 냉전이다.
물론 이 용어 파시즘은 원래는 정당이름이다.
정권이 잡아서 운영하던게 히틀러인 독일이고.. 민주주의에서 독재 이야기는 스페인이다. 물론 이탈리아도 파시즘이 있는데.. 무솔리니도 있다.
히틀러만 파시즘이 아니다.
맨날 언론에서 히틀러 밖에 안하는데 정치를 정말 모르던지 아님 멍청한 건지 모르겠다.
물론 자본주의 비판은 경제, 정치영역에서 좌파 공산주의자가 하고 있지만 몰락한 공산주의가 더 좋다는 장점이 없다.
영국 정치에서 노동당 이야기가 나오던데.. 수정주의자적 좌파도 그닥이다. 오히려 우파인 마가렛 대처는 영국 정치 서구사회에서다.
아시아 수준과 서구 수준이 나는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렇다고 서구가 그다지 잘하는 건 아닌데 말인데.. 우리보단 먼저 해봤기 때문에 정치적 착오를 알 수 있다.
하여간 외국 물 먹고 와서 개판 친 정치, 대기업중 일부의 안 좋은 놈,년들의 문제지
그리고 종교와 정치나 행정학은 사회과학부에서 다룰 게 많다. 기본적인 철학이야기니까. 철학도 종교에서도 있는 거 처럼 겹치는 영역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