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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6일 Facebook 스물세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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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 NGO는 결코 세계적이 아니라고 보는 내 개인적인 1인 인데..

    그 이유는 "민주화"에 갇힌 사람들이다. 물론 토색적인 면이 너무 강해서 반발이 심하지만 공동체 의식은 높게 평가하지만 그 거 빼고는 개인주의인 서구사회와는 엄연히 다르다.
    이미 민주화를 이루어 놓고 또 여전히 민주화 타령한다.
    도대체 여기서 민주 개념은 듣다보면 개념이 저 우주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