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17일 Facebook 스물네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17. 14:07 오장훈 |facebook 그러면서 자본주의에 물들여 졌다고 지랄하더라 ㅡㅡ;; 미친.. 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