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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6일 Facebook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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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의식은 살아있지만 평행성인 주장은 결론이 사회나 정치나 날 수 없고 다양한그룹들에 의해서 쉽지 않지.
    채플예배 학점 - 인정 같은 러시아인 지랄 처럼 기독교 학교에 입학해서 왜? 기독교냐고 따지면
    불교학교에 왜? 불교야 하고 따지는 것과 동급이다.

    엄연히 선교사가 세운 대학(그당시 학당, 학교 )들이 몇몇개 있는데
    연세대도 그렇고 이화여대도 그렇고 좀 공부하는 대학들이다.
    물론 그게 일제 시대전후 해서 선교역사 모르면 논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