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15일 Facebook 열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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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훈 |facebook

  나는 성적 소수자는 행정 법에서는 어느정도는 인정하는데 ..
  사실 사회규범 이상 법적인 근거가 없다. 그래서 성적 소수자는 법적인 대우를 못받는다. 유럽에서 그런다고 아시아에서 똑같을 거라고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하지만 종교적인 부분에선 개인도 그렇고 보수적인 교회에서도 반대한다.
  그건 동성애를 차별 하겠다는 게 아니라 .. 존중은 하더라도 동성간에 sex는 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근데 가끔 이상한 부류가 차별도 안하는 동성애를 차별한다고 이상한 글들만 잔뜩 쓰고 붕탁게시물 도배로로 올린다.
  
  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