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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8일 Facebook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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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언급하면 어차피 정당싸움이지..
ㅡㅡ;;; 그게 1년동안 지속되는 거에 염증을 느낀다.
뭐 고시를 준비하는 나는 편들면 편든다고 지랄~ 편 안들면 누구 편이냐? 고 따지고
골 때려 버린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 2030청년 정책단에서 돈 받고 일한다고 착각하는 병자도 많다.
내가 무보수라고 몇번 언급했냐???
하여간 자기들 생각 나열하면 나도 내 생각 나열 하면 행정인데.. 이런 개소리 민주당에서 나오던지 통합진보당 계열인 민주당 지지자들 쪽에서 개소리 나온다.
니네가 행정학 공부 안 하면서 무슨 행정조직 이야기 하냐???
행정 정책이나 용어 언급 하면 말귀나 알아 쳐듣냐?
번문욕례[繁文縟禮] = red type, red tape
정책 환류 (요새는 옴부스맨제도, 과거 - 신문고)
이거 못 알아듣는 인간이 무슨 ㅡㅡ+++
이러니까 내가 화를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