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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8일 Facebook 열아홉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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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대소동 맥락
http://youtu.be/gxEch1WpHqA
옛날에 이름 적는 난에 이름 이라고 적은 개그가 기억난다.
강아지 이름을 강 + 아지라고 작명하는 것과 동급 난 장난이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