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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8일 Facebook 열다섯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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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 이단 박멸 외치면 종교탄압한다고 지랄이지.. ㅋ
    목사 이제 시켜도 안하겠지만.. ;;; 목사 되려고 발악하는 이단이나 사람들도 형편없다.
    ㅡㅡ 목사 직분이라고 선교훼방하는 병신들을
    불신자들이 개독교라고 모욕하는게 어쩌면 당연하다.
    너무 당연해서 복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교회에 대해서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