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5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3. 12. 5. 16:40 오장훈 |facebook ㅎㅎㅎ 그전에 친교실 생기기 전 기억이 나는데.. 거기엔 큰문과 함께 교육관이 있어서 방들이 양쪽 통로에 있었고 나도 거기서 어릴적에 뛰놀고 어와나도 하고 그랬다. 그 때 기억이 잠깐 스쳐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