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캠페인외

 

 

2016.05.15  강아지공장의  불편한 진실 - 개고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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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더불어 숨)

 

동물 보호 캠페인 - 동물자유연대 & KARA & 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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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공장 개들의 비애

 

수컷은 투견장에 싸움에서 지거나 필요없으면 개고기로 직행, 또는 투견하다 사망 

 

암컷은 강아지공장 - 출산하거나 쓸모 없으면 개고기로 직행 또는 출산하다 사망

 

수컷은 투견장에 싸움에서 지거나 필요없으면 개고기로 직행, 또는 투견하다 사망 

암컷은 강아지공장 - 출산하거나 쓸모 없으면 개고기로 직행 또는 출산하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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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소유권의 부당이득

​투견해서 죽은 개를 불법으로 유통해서 부당이득 취한다고 생각해봐.

물론 오늘 TV동물농장에 나온  개는 그나마 헐값이라서 별로 부당이득이 안되었을 뿐이지.. 15만원 경매해서 받은 강아지를  명품 강아지 순종혈동 이런 식으로 속여서 200만원 뭐 이런식으로 팔고 판매 신고를 3만원, 15만원 이렇게 허위신고로 표시한다고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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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마당에 풀어둔 혈통개는 200만원 정도 가격이 간다고 분명 개 공장 주인이 TV 동물농장 오늘 언급했음. 그러면 그건 3만원, 10만원, 15만원  잡종 견만 파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지.

강아지 기르면 일단 사료비등 들어가는 부수적인 비용을 개만 팔아선 이익이 안나오니까..  오늘 같은 TV동물농장 처럼 강아지 공장 탄생된다는 거지.

근본적인 수요 문제만 볼게 아니라..

개 먹는 자체 행위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판매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부당이득과  개고기 판매 유통과정에서 생기는 비위생적인 문제와 개고기먹고 인간의 건강과 질병이라도 생기면... 

복합적인 총체적 난국에 빠진다고... 사전 차단과 예방이 최선책임

 

보니까 방역도 제대로 안해서 문제라면 생기면 조류독감, 광우병등등 문제도 제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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