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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지 기록의 중요성 - 약의 중복 여부, 처방을 알 수 있다

Historymaker731 2015. 6. 2. 19:56

 

 

건강일지 기록의 중요성 - 약의 중복 여부, 처방을 알 수 있다

 

 

2010년 12.21 기록참고

 

겨울에도 감기가 걸려서 진료기록을 건강일지에 기록했다.

 

감기약 처방전 - 2010.12.21 일자

 

코푸시럽

부루펜정

아목시클정  - 2015년 재처방

소부날캅셀

슈다페드정 - 2015년 재처방

씨잘정

 

 

오늘 네이트 싸이월드

건강일지 기록

 

 

감기약 처방전 - 2015.6.2 일자 

 

두리다제정

아목시클정

슈다페드정

보령에바스텔정

코푸정

 

같은 감기 증상으로 처방 받은 여름,겨울 처방약에서

중복된 약을 알 수 있다.

 

진료기록이 웬만하면 남아있다.

자주가는 병원이라면 ㅡㅡ

 

PS) 처방약 중복 여부(약의 내성, 면역력)과 약의 부작용 여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내 모든 질병과 처방 약의 진료기록을 어느 정도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도 감기에 중복된 약이 이 기록에서 보면 알 수 있다.

 

나도 낯이 익은 약이네 할 정도.

보너스 질병 발병 기록

2011.4.28

​이석증과 메니에​를 첫 발병

자연치유 - 병원판정 받음

편도선도 부어서 약 처방 받음​

2014.8.5

이석증​과 메니에르 다시 재발 / 자연치유

2015.4.15 이후

이석증과  ​메니에르 다시 약하게 재발  /  자연치유

​가운데 중지 손가락 부상 2015 4. 15 ~ 2015. 5월 / 자연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