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화정
3-4회 재방송 봄
광해를 보면서 뜬금없이 북한이 생각났다.
힘을 길러야 한다는 화기도감에서 무기화약 개발 장면에서 북핵이 오묘하게 겹치는 부분이 있다.
그 과정에서 숙청이 되는 거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주 분이 장성택 처형되듯이 권력욕이 무섭다는 게 보여진다
이건 개인 생각과 의견임
드라마에서 개인적으로 이이첨처럼 행동이 따르는 다혈질이 서민과 백성이라고 생각된다. 이이첨은 관직에 있기 때문에 간신이지
실제로 백성이라면 더 좋았을 편이 아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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