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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2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4. 2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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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꿨다
    어지간 하면 가족 꿈을 안 꾸는데..
    교회에서 예배 드리다가 끝날 때
    부르는 찬송가
    주의 음성을 내가 드리니
    곡을 찾는데
    외할머니가 계속 519장에서 찾았다. (실제 구찬송가 219장)
    나도 찾는데 성경이 안 넘어가고 좀 풀칠한 듯 안 넘어갔다. 그래서 새신자 한명도 찾는데... 그 분은 못 찾아서 결국 목사를 불렀는데...
    거기서 무슨 대화중인데 차 빼라고
    엄마가 와서 꿈이 깼다.

    꿈이 어수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