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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20일 Facebook 여덟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4. 2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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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내가 길렀던 개들이 생각난다.
    그 땐 늘 옆에 있다는게 소중한 거라 미쳐 생각진 못했는데..
    ~.~
    당연하다고 생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