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쨋든 교회 내에서 나도 잘
안 되었으니
34기 결혼예비학교는 실패
2006-2008년도 사이 일텐데
썩 기분이 좋지 않음
사귀는 것도 아니였고 썸이 서로 안맞아서 안 이루어짐 그건 상대 의사 존중도 있다.
뭐 어쨋든 현재 다 필요없고 교회 모임에 갈 이유도 없다.
지금 미쳤다고 이 나이에 교회에 나가시겠냐?
안 나가
뭐 어차피 사역자 길도 안 감
교회 담당 사역자 목사가 나오라고 나에게 왈가왈부해 봤자다
하나님 부르셨다고 믿어 봤자 쓰잘데기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