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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31일 Facebook 열여덟 번째 이야기
Historymaker731
2015. 3. 31. 12:45
오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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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도 못 싸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사먹는 게 편하고
눈치등, 이런저런 이유로 도시락을 싸오는 게 편한 아이들이 있다.
둘 다 기준으로 잡아야 한다.
그러나 복지라는 게 위처럼
선택을 하라면 어느 한쪽은 불편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런게 정치고.. 그런게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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