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보면 다윗도 밧세바 취하는 과정이 범죄라서 아들이 죽었다
다른 경우지만 다윗의 행위는 오늘날 가정파괴범과 같은 죄급이다.
목사가 성범죄에서는 자유롭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삼일 교회 사임으로 떠났기 때문에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다
물론 교회 교단 처리는 목사들이 모여 처리 한다
그게 교회에서 교단, 노회라고 한다.
형법이나 민사상에서 처벌 소송을 하던 말던 자유다.
문제는 그래서 법원에서 목사 하지 말라는 판결이 나와서 목사직 박탈이 되었다면 법원에 이의 문제제기로 할 것이지
굳이 파를 나눠 교회끼리 싸우는 것도 문제라고 본다.
그럼 법적으로 가서 분쟁 해결하던지 하지
어설픈 논리로 싸움 유발하는 건
이단이나 사이비도 전통교회 공격할 때 그런다.
그리고 서세원의 전모목사가 삼일교회 목사라는 기사 보도 추측성만 가지고 지랄 거릴 문제도 아니다.
양측이 합의 안되면 교회 교단 방침에 따르거나 불만이면 교단이나 교회를 바꾸면 된다.
뭐 자기들은 거룩해서 그 지랄들을 하는 건지
보여지는 행위 자체가 불신앙자 똑같다
안티 기독교 수준과 다를바 없다.